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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sociation between Types of Smoking and Periodontal Disease according to the Survey Year Using the Fourth and Fif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s
J Dent Hyg Sci 2017;17:487-94
Published online December 31, 2017;  https://doi.org/10.17135/jdhs.2017.17.6.487
© 2017 Korean Society of Dental Hygiene Science.

Myoung-Hee Kim*, Mi-Sook Yoon1,*, Youn-Hee Lim2, Sae-Rom Lee, So-Yeon Kim, Seon-Ju Park, and Sun-Jung Shin3,†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College of Health Science, Eulji University, Seongnam 13135, Korea,
1Department of Dental Hygiene, Shinhan University, Uijeongbu 11644, Korea,
2Institute of Environmental Medicine,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Medical Research Center,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eoul 03080, Korea,
3Department of Dental Hygiene, College of Dentistry, Gangneung-Wonju National University, Gangneung 25457, Korea
Correspondence to: Sun-Jung Shin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College of Dentistry, Gangneung-Wonju National University, 7 Jukheon-gil, Gangneung 25457, Korea Tel: +82-33-640-2469, Fax: +82-33-642-6410, E-mail: freshjung@gwnu.ac.kr
Received September 2, 2017; Revised September 29, 2017; Accepted October 12, 2017.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There is little evidence on the effects of environmental tobacco smoke (ETS) on prevalence of periodontal disease.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explore the trends of prevalence of periodontal disease and types of exposure to smoke, including ETS according to the survey year, identify factors affecting periodontal disease, and compare the effect size of periodontal disease between active smokers and secondhand smokers. Data on 11,643 individuals were obtained from the fourth and fifth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s. Information on exposure to ETS at home and work was self-reported. Severity of periodontal disease was evaluated using the community periodontal index. A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model periodontal disease using types of smoking and the survey year. Overall, the prevalence of periodontal disease was 26.0% (n=3,029) and about 9% of the study population were secondhand smokers. The prevalence of periodontal disease among smokers was significantly increased according to smoking types by year. Active smoker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adjusted odds ratio (aOR) for having periodontal disease except in the year 2007, whereas secondhand smokers had significant associations only in 2010 (aOR, 1.68; 95% confidence interval, 1.05 to 2.70) compared to non-smokers. For secondhand smokers, the statistical relationship of predicting periodontal disease was weaker than that of active smokers. However, ETS should separately be considered as an important risk factor for periodontal disease. This study suggested the need for further investigation of the impact of ETS on prevalence of periodontal disease using in-depth research designs and objective measurements for assessing periodontal disease and ETS.

Keywords : Health surveys, Nutrition surveys, Periodontal diseases, Tobacco smoke pollution
서론

치주질환은 치아우식증과 함께 중대구강병의 하나이며, 201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통계지표에 의하면, 2위의 외래 다빈도 상병 순위와 전년대비 가장 높은 진료비 증가율을 보인 질환으로 보고되었다1). 이는 아직 국내에서 집중적으로 연구된 바 없지만 생산성손실을 포함한 막대한 사회적 부담을 예측가능 하게 하며, 생명에 위협은 적으나 삶의 질에 크게 관여되는 질환으로 평가 받기에 충분하다.

역학 및 보건학에서 주요 위험요인인 흡연은 ‘tobacco use disorder’로서 약물에 의해 발생되는 중독장애로 정의되고 있으며, 잘 알려진 바와 같이 60여 가지의 발암물질과 수많은 화학물질로 인해 소화, 호흡기계는 물론 신경 및 감각기계 등 여러 기관들과의 역건강에 관여된다2). 또한 구강내의 혈관을 손상시켜 원활한 혈액순환을 저해하고 면역체계의 이상을 유발하여 치주질환을 비롯한 구강점막 질환의 원인이 되며, 또한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을 유발한다고 보고되고 있다3).

흡연의 또 다른 유형으로 분류되는 간접흡연은 환경성 담배연기(environmental tobacco smoke)로도 불리며, 많은 연구들을 통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 각종 암, 조기 사망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4), 어린이의 급성 호흡기 질환, 피부질환 및 천식 발작과의 연관성이 밝혀진 바 있다5,6). 특히 비흡연이자 혹은 사회경제적 취약그룹에 있어 이러한 간접흡연의 건강피해규모와 위해성은 간과할 수 없는 건강불평등 문제로 평가되고 있다7,8).

국내 연구 중 흡연과 구강건강과의 관련성을 보면, 소규모 표본을 대상으로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구강환경관리능력지수를 비교하여 흡연자에서 더 낮은 구강환경관리능력을 보였음을 보고한 바 있고9,10), 국가 조사자료를 이용하여 흡연자에서의 보다 높은 치주염 위험률이 보고된 바 있다11). 이들은 모두 비흡연자와 직접흡연자를 비교한 연구이며, 간접흡연과 구강건강과의 연관성에 관하여서는, 여성에서의 간접흡연 노출이 치주상태의 연관성12)의 연구와 간접흡연과 영구치 우식증의 연관성13)의 연구로 매우 드문 실정이다. 이와 같이 간접흡연과 치주건강관련 연구의 희소성과 한계점을 바탕으로 하여 본 연구에서는 대표성과 신뢰성이 확보된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이용하여 연도에 따른 흡연 유형별 치주질환의 추이를 보고자 하였으며, 치주질환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파악하고, 마지막으로 직접흡연과의 비교를 통하여 간접흡연으로 인한 치주질환의 크기를 정량적이고 시계열적으로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와 제5기 자료를 이용한 20세 이상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하였다. 순환표본조사방법의 도입으로 인한 연중조사체계 개편 후 제4기부터는 매년 실시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제4기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제5기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각각 3개년도로 구성되어있다. 본 연구를 위하여 국민건강영양조사 홈페이지에 공개된 절차를 준수하여 자료를 신청하였고, 총 6개년도에 해당하는 건강 설문조사와 검진 조사자료를 취득하였다. 그 중 제5기 2차 자료는(2011년) 구강검진 조사자료가 제공되지 않아 분석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치주낭 깊이 측정 시 치주탐침의 가압수준이 크게 달라진 점이 확인되어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및 조정자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치주조직검사 원시자료를 미공개하였기 때문이다14). 2011년을 제외한, 2007년에서 2012년까지의 5개년도에 걸친 응답자 중 본 연구의 주요변수인 흡연행태와 지역사회치주지수(community periodontal index, CPI)를 갖춘 대상자는 각각 1,510명(2007년), 3,630명(2008년), 2,792명(2009년), 2,098명(2010년), 1,887명(2012년)이었다. 이 중 연구 분석에 사용된 변수들의 결측치를 제외한 최종 분석 대상자는 11,643명이다. 데이터는 질병관리본부의 기관 검토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의 승인을 받은 공개된 원시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을지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에서 면제 승인을 받았다(EUIRB2016-38).

2. 연구변수

주요 독립변수인 흡연 유형은 건강 설문조사 항목 중 건강행태 영역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독립변수인 흡연 유형은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20에서 제시된 정의를 활용하였다15). 평생 100개비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 중 현재도 매일 혹은 가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흡연자로, 평생 흡연 경험이 없는 비흡연이자 중 직장 또는 가정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을 간접흡연자로, 평생 100개비 미만의 담배를 피운 사람 중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을 비흡연자로 각각 정의하였다. 이 외의 보정변수로 성, 연령, 결혼상태, 학력, 소득과 임상 변수인 당뇨와 고혈압을 포함하였다.

종속변수인 치주질환 여부는 CPI 지수를 활용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상·하악, 좌·우측 구치부와 전치부 6부위를 조사하여 6부위 모두 건전치주조직(0점), 출혈치주조직(1점), 치석형성 치주조직(2점)일 경우 치주질환이 없다고 판단하였고, 6부위 중 한 부위라도 천치주낭형성 치주조직이나(3점) 심치주낭형성 치주조직(4점)을 가지는 경우 치주질환이 있다고 판단하여 이분형 변수를 산출하였다16).

당뇨는 공복 혈당이 126 mg/dl 이상이거나 의사진단을 받았거나 혈당강하제 복용 또는 인슐린 주사를 투여 받고 있는 경우,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 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 mmHg 이상인 경우로 정의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으로는 성, 연령(19∼34세, 35∼44세, 45∼64세, 65세 이상), 학력(중졸 이하, 고졸 이하, 대졸 이상), 소득(1, 2사분위는 중하위, 3, 4사분위는 중상위)이 고려되었다.

3. 통계분석

본 연구의 모든 분석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의 복합표본설계를 반영하여 실시하였다. 먼저 집락변수로는 1차 추출단위인 조사구(primary sampling unit, PSU)를 사용하였고, 분산추정을 위한 층화변수를 고려하였으며, 다른 기수 간 자료통합 분석 시 권고에 따른 통합 가중치를 생성하여 적용하였다. 변수들의 백분율과 빈도를 알아보기 위해 복합표본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치주질환의 유무와 독립변수 간 연관성을 보기 위해 복합표본 교차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는 연속변수에서는 평균과 표본오차로, 범주형 변수에서는 분율과 표본분율로 나타난다. 흡연행태에 따라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다른 독립 변인들을 보정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proc surveylogistic). 모든 분석은 SAS ver. 9.3 (SAS Institute, Cary, NC, USA)을 사용하였으며, 유의수준은 0.05로 설정하였다.

결과

1. 치주질환 여부에 따른 일반적인 특성 비교분석

전체 대상자 중 치주질환의 유병률은 26.0%였다(n=3,029). 평균연령은 40.58세였으며, 치주질환이 있는 집단에서의 평균연령이 치주질환이 없는 집단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01). 전체 대상자의 성별 비율은 유사했으나 치주질환 여부에 따라서는 치주질환이 있는 그룹에서의 남자 비율이 현저히 높았다(p<0.001). 교육수준이 낮은 그룹에서 치주질환 유병률이 높았으며, 소득은 평균 이하인 사람들이 평균 이상의 사람들에 비해 치주질환 유병률이 높았다(p<0.001). 흡연 유형을 보면, 전체 대상자 중 직접흡연자, 간접흡연자, 비흡연자의 비율은 46.5%, 8.6%, 44.9%로 각각 나타났다. 치주질환이 있는 그룹에서의 직접흡연자의 비율이 치주질환이 없는 그룹에서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01). 또한 치주질환이 있는 그룹에서 당뇨병과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이 치주질환이 없는 그룹에서보다 높게 나타났다(p<0.001, Table 1).

Descriptive Statistics of the Study Population according to Status of Periodontal Disease (n=11,643)

CharacteristicTotalPeriodontal diseasep-value

No (n=8,614)Yes (n=3,029)
Age (y)40.58±0.1838.60±0.1947.85±0.28<0.001
Sex
 Male4,882 (50.5)3,266 (47.5)1,616 (61.8)<0.001
 Female6,761 (49.5)5,348 (52.5)1,413 (38.2)
Marital status
 Married9,570 (75.4)6,709 (71.0)2,861 (91.9)<0.001
 Unmarried2,073 (24.6)1,905 (29.0)168 (8.1)
Education
 Middle school (≤9 y)3,302 (22.4)2,003 (18.7)1,299 (36.1)<0.001
 High school4,514 (43.6)3,460 (44.9)1,054 (38.8)
 College & university (≥13 y)3,827 (34.0)3,151 (36.4)676 (25.2)
Income
 Below median income5,778 (50.6)4,105 (49.0)1,673 (56.6)<0.001
 Above median income5,865 (49.4)4,509 (51.0)1,356 (43.4)
Types of smoking
 Smoker4,530 (46.5)3,033 (43.5)1,497 (57.8)<0.001
 Secondhand smoker1,025 (8.6)804 (9.1)221 (6.7)
 Non-smoker6,088 (44.9)4,777 (47.4)1,311 (35.5)
Diabetes mellitus
 No11,155 (96.6)8,361 (97.4)2,794 (93.5)<0.001
 Yes488 (3.4)253 (2.6)235 (6.5)
Hypertension
 No10,170 (90.1)7,747 (91.9)2,423 (83.6)<0.001
 Yes1,473 (9.9)867 (8.1)606 (16.4)
Survey year
 20071,443 (22.9)1,372 (27.7)71 (5.2)<0.001
 20083,520 (24.3)2,382 (21.9)1,138 (33.3)
 20092,755 (18.5)1,902 (16.4)853 (26.2)
 20102,065 (17.1)1,537 (16.7)528 (18.8)
 20121,860 (17.2)1,421 (17.4)439 (16.4)

Values are presented as weighted arithmetic mean±standard error (SE) for continuous variables or weighted proportions SE for categorical variables. p-values were calculated by Student’s t-test for continuous variables or chi-square test.


2. 일반적인 특성 및 흡연 유형이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

일반적인 특성 및 흡연 유형이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Table 2는 5개년도를 통합한 전체 자료에서의 로지스틱 회귀분석의 결과이다. 주요 독립변수인 흡연 유형을 보면 비흡연자에 비해 직접흡연자는 단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모두에서 유의하였고(adjusted odds ratio [OR]=1.78, p<0.001; aOR=1.77, p<0.001), 간접흡연자는 통계적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다른 인자를 보정한 상태에서 연령은 한 단위 상승에 따라 치주질환 발생에 있어 1.05의 aOR을 보였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같은 맥락에서 여자에 비해 남자는 치주질환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aOR=1.71, p<0.001). 연도별 경향을 보았을 때, 치주질환이 있을 aOR은 1.12로 나타났다(p<0.001).

Crude and Adjusted ORs (95% CIs) of Factors Predicting Periodontal Disease Categorical (n=11,643)

Crude OR (95% CI)p-valueaaOR (95% CI)p-valuea
Age (y)1.06 (1.05∼1.06)<0.0011.05 (1.05∼1.06)<0.001
Sex
 Man1.79 (1.62∼1.98)<0.0011.71 (1.45∼2.02)<0.001
 WomanRef.Ref.
Marital status
 Married4.64 (3.82∼5.64)<0.0012.23 (1.78∼2.80)<0.001
 UnmarriedRef.Ref.
Education
 Middle school (≤9 y)2.79 (2.40∼3.24)<0.0011.27 (1.04∼1.55)0.017
 High school1.25 (1.08∼1.44)0.0031.22 (1.05∼1.42)0.008
 College & university (≥13 y)Ref.Ref.
Income
 Below median income1.36 (1.21∼1.53)<0.0011.27 (1.12∼1.43)<0.001
 Above median incomeRef.Ref.
Types of smoking
 Smoker1.78 (1.59∼1.99)<0.0011.77 (1.48∼2.11)<0.001
 Secondhand smoker0.98 (0.81∼1.20)0.8711.09 (0.88∼1.36)0.422
 Non-smokerRef.Ref.
Diabetes mellitus
 NoRef.Ref.
 Yes2.62 (2.07∼3.32)<0.0011.16 (0.89∼1.52)0.272
Hypertension
 NoRef.Ref.
 Yes2.24 (1.93∼2.59)<0.0010.99 (0.83∼1.18)0.918
Survey year1.12 (1.08∼1.16)<0.001b1.12 (1.07∼1.16)<0.001b

OR: odds ratio, 95% CI: 95% confidence intervals, aOR: adjusted OR, ref.: reference category.

ap-values were calculated by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bp-values were calculated by trend analysis.


3. 연도에 따른 흡연 유형과 치주질환 유병률

연도별로 흡연 유형에 따라 치주질환 유병률을 살펴본 결과, 전체적으로 직접흡연자의 비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고 있으며, 치주질환이 있는 집단에서의 직접흡연자의 비율 또한 현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간접흡연자의 비율은 2007년 9.1%에서 시작하여 2012년 8.1%로 연도별로 유사한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비흡연자의 비율은 2007년 51.9%로 시작하여 2012년에는 42.2%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추세를 보였다(Table 3).

Association between Periodontal Disease and Types of Smoking according to the Survey Year

  Year Types of smokingTotalPeriodontal diseasep-value

NoYes
2007 (n=1,443)Smokers427 (39.0)392 (38.2)35 (54.8)
Secondhand smokers126 (9.1)121 (9.2)5 (7.4)0.074
Non-smokers890 (51.9)859 (52.6)31 (37.8)
2008 (n=3,520)Smokers1,157 (41.0)692 (37.5)465 (49.3)
Secondhand smokers299 (8.1)215 (8.8)84 (6.3)<0.001
Non-smokers2,064 (51.0)1,475 (53.7)589 (44.4)
2009 (n=2,755)Smokers1,283 (54.0)810 (50.2)473 (62.7)
Secondhand smokers252 (8.7)194 (9.5)58 (6.6)<0.001
Non-smokers1,220 (37.3)898 (40.2)322 (30.7)
2010 (n=2,065)Smokers928 (53.2)626 (49.9)302 (64.0)
Secondhand smokers199 (9.1)149 (9.1)50 (9.0)<0.001
Non-smokers938 (37.7)762 (41.0)176 (27.0)
2012 (n=1,860)Smokers735 (49.7)513 (46.7)222 (61.2)
Secondhand smokers149 (8.1)125 (9.0)24 (4.7)0.008
Non-smokers976 (42.2)783 (44.3)193 (34.1)

Values are presented as n (%). p-values were calculated by chi-square test.


4. 연도별 흡연 유형이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

주요인자를 보정한 연도별 흡연 유형과 치주질환의 관련성은 Table 4에서 보여진다. 단변량 분석결과, 비흡연자에 비해 직접흡연자의 치주질환이 있을 aOR은 모두 유의하였고(p<0.001), 2007년도에서 1.99로 가장 높은 OR을 보였다. 반면에 간접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치주질환이 있을 확률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Crude and Adjusted ORs (95% CIs) of Smoking Types Predicting Periodontal Disease according to the Survey Year

  Year Types of smokingCrude OR (95% CI)p-valueaORa (95% CI)p-valuea
2007 (n=1,443)Smokers1.99 (1.10∼3.61)0.0231.40 (0.65∼3.01)0.393
Secondhand smokers1.12 (0.35∼3.61)0.8521.25 (0.37∼4.27)0.721
Non-smokersRef.Ref.
2008 (n=3,520)Smokers1.59 (1.34∼1.88)<0.0012.01 (1.53∼2.64)<0.001
Secondhand smokers0.88 (0.66∼1.16)0.3501.04 (0.76∼1.42)0.814
Non-smokersRef.Ref.
2009 (n=2,755)Smokers1.63 (1.33∼2.01)<0.0011.89 (1.37∼2.62)<0.001
Secondhand smokers0.90 (0.62∼1.30)0.5650.95 (0.62∼1.44)0.794
Non-smokersRef.Ref.
2010 (n=2,065)Smokers1.95 (1.49∼2.56)<0.0011.56 (0.99∼2.45)0.054
Secondhand smokers1.51 (0.96∼2.37)0.0741.68 (1.05∼2.70)0.032
Non-smokersRef.Ref.
2012 (n=1,860)Smokers1.71 (1.27∼2.29)<0.0011.72 (1.06∼2.79)0.029
Secondhand smokers0.69 (0.38∼1.24)0.2150.70 (0.37∼1.34)0.287
Non-smokersRef.Ref.

OR: odds ratio, 95% CI: 95% confidence intervals, aOR: adjusted OR, ref.: reference category.

ap-values were taken from the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djusted for sex, age, marital status, education, income, diabetes mellitus, and hypertension.


인구사회학적 변수와 임상적 변수를 보정한 다변량 로지스틱 분석결과, 2007년도를 제외하고는 치주질환 발생에 있어 직접흡연자의 위험비는 통계적으로 모두 유의했다. 2008년에는 2.01 aOR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2010년에는 1.56의 aOR로 근사적으로 유의함을 보였다(p=0.054). 반면 치주질환 발생에 있어 간접흡연의 영향력은 2010년도에서만 1.68의 aOR로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p=0.032).

고찰

본 연구는 간접흡연과 치주질환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와 제5기를 통합한 5개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적으로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인자에서 인구사회학적 변수로는 성, 연령, 결혼상태, 학력, 소득이 유의하였다. 흡연 유형에 따른 결과로는 흡연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이 명확히 관찰되었으나 간접흡연은 직접흡연자에 비해 영향력의 크기가 작았고 한 개 년도를 제외하고는 통계적 연관성이 뚜렷이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 전체 집단에서 치주질환 유병률은 26.0%로 나타났으며, 남성은 여성에 비해 치주질환 유병률이 현저히 높았다. 이 결과는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과 흐름을 같이 하고 있으며, 근래 보고된 치주질환연구 관련하여 남성에서의 높은 유병률을 보고한 국내 연구들의 결과와도 일치한다17,18). Burt19)의 연구에 의하면 남성은 여성에 비해 불량한 위생습관을 가지고 있고 또한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이 적다고 보고하였는데 이러한 사실들은 치주질환 유병률에 있어 성별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기전이 되고 있다.

사회경제적인 측면의 영향인자들을 보면 학력이 낮고 소득수준이 적을수록 치주질환유발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또한 기왕의 여러 연구결과들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20). 낮은 사회경제적 수준은 칫솔질 및 치과방문 등을 비롯한 불건전한 구강보건행태와 연관이 되며21), 이는 곧 구강건강의 산물인 치주질환의 유병률과 연관된다. 치주질환 유병자 집단에서의 당뇨병와 고혈압의 비율은 치주질환 없는 집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음을 보였는데 이러한 전신질환 인자들은 치주질환의 유무뿐만 아니라 치주질환의 중증도와도 관련이 있다. Chapple과 Genco22)는 당뇨병 환자의 치주질환 정도에 따라 당뇨병 합병증세가 양적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고하였고, 외국의 연구에서도 당뇨가 있는 환자군에서 결측치와 임상적 부착소실(clinical attachment loss)의 위험도가 증가됨을 밝힌 바 있다23,24).

연도에 따른 흡연 유형과 치주질환 유병률은 일련의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직접흡연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치주질환이 있는 집단에서의 직접흡연자의 비율 또한 현저한 증가추세를 보였다. 간접흡연자의 비율은 연도별로 유사한 비율을 보이고 있으나 비흡연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것과, 직접흡연자의 현저한 증가는 간접흡연의 노출 가능성의 증가를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결과로 볼 수 있겠다.

본 연구에서 직접흡연이 치주질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모든 조사연도에 걸쳐서 유의했다. 이 결과는 직접흡연과 치주질환과의 관련성을 밝힌 기왕의 연구들과 일치한다11,25). 그러나 본 연구의 주안점은 치주질환에 있어 연도별 경향성과 함께 간접흡연과 직접흡연의 영향력 크기를 비교하고자 하는 것이다. 간접흡연의 영향력은 직접흡연자에 비해 통계적 유의성이 뚜렷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이러한 영향력의 크기는 간접흡연과 치주질환을 집중적으로 밝힌 기왕의 연구들과 매우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여러 관련 인자들을 통제한 후 간접흡연과 치주질환의 통계적 관련성은 2010년도에서만 유의하게 나타났다(aOR= 1.68, p=0.032). 이는 미국의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이용하여 간접흡연의 노출과 치주질환과의 연관성을 밝힌 Arbes 등26)의 결과와 유사한 수치이다(aOR=1.57, p=0.006). 이 연구에서는 간접흡연 시 담배연기가 코나 입으로 유입됨으로써 국소적 인자 혹은 전신적 메커니즘의 결과로 치주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대규모의 지역사회조사자료를 사용한 Sanders 등27)의 연구에서는 간접흡연의 노출시간 정도에 따라 치주질환에 걸릴 확률이 약 29%에서 최대 2배 높게 나타났다고 보고하였다(aOR=1.3 or aOR=2.0). 이 또한 본 연구의 자료의 대표성과 통계적 신뢰성을 뒷받침해준다.

이렇듯 치주질환에 있어 간접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간과할 수 없음에도 여전히 유사한 연구주제를 표명한 여러 구강관련 연구들에서 통계적 영향력이 뚜렷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28,29). 본 연구결과로 미루어 볼 때, 가능성 중 하나는 치주질환을 정의함에 있어 측정도구 선정과 함께 유병률의 과소추정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겠다. Jin 등18) 연구에서는 치주 건강상태의 지표로서 치은지수, 치태지수 등과 같이 치주상태를 보다 정밀히 기록할 수 있는 구강위생지수의 활용을 권장한 바 있다. 또 하나의 가능성은 간접흡연의 노출 측정의 객관성 결여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우리의 연구에서는 간접흡연노출 여부를 개인의 주관적 응답으로 결정하였는데 이 또한 저추계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단면조사자료의 한계점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다.

최근 본 연구와 유사한 주제를 가진 Kim 등12)의 연구에서 2개년도의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사용하여 여성에서의 간접흡연이 치주질환과 관련 있음을 보고한 바 있다. 본 연구는 보다 확장된 자료와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흡연 유형에 따른 치주질환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추세 및 직접흡연과의 영향력의 크기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치주질환에 영향을 준다고 판단되거나 알려져 있는 다양한 보정인자를 활용하였다는 것 또한 본 연구의 강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연도에 따라 간접흡연의 노출이 증가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예측할 수 있었고, 직접흡연자에 비해 통계적 영향력의 크기는 뚜렷하지 않지만 치주질환에 있어 위험인자로서 독립적으로 고려되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대구강병이자 삶의 질과 연관성이 깊은 치주질환의 다양한 위험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다학제간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간접흡연과 전신건강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에 비하여 구강질환과의 관련성 연구는 상대적으로 적다. 본 연구에 활용된 자료는 단면조사자료로서 원인을 규명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국내 대표성 있는 자료를 활용하여 보다 정교한 연구설계로 간접흡연이 치주질환에 있어 독립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위험인자 중 하나라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큰 의의를 두고자 한다. 본 연구결과가 향후 간접흡연과 치주질환의 명확한 기전과 영향력의 크기를 밝히기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하며, 보다 심층적 연구설계와 객관적 검진 조사자료들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요약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와 제5기(2007년∼2012년)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구강검진 조사자료가 제공되지 않은 2011년 자료를 제외하고, 20세 이상의 성인 11,643명을 대상으로 연도별 흡연 유형별 치주질환의 추이를 살펴보고, 치주질환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평가하였다. 5개 년도를 통합한 자료에서는 비흡연자에 비해 직접흡연자는 단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모두에서 치주질환이 있을 aOR이 1.78, 1.77이었으며(p<0.001), 연도별 경향성을 보았을 때, 여자에 비해 남자가 치주질환이 있을 aOR은 1.12로 나타났다(p<0.001). 연도별 흡연 유형에 따라 치주질환 유병률은 치주질환이 있는 집단에서 직접흡연자의 비율이 현저하게 증가추세를 보였다. 또한 주요인자를 보정한 연도별 흡연 유형과 치주질환의 관련성을 단변량 분석한 결과, 비흡연자에 비해 직접흡연자의 치주질환이 있을 aOR은 2007년도에 1.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간접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치주질환이 있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인구사회학적 변수와 임상적 변수를 보정한 다변량 로지스틱 분석결과, 2007년도를 제외하고는 치주질환 발생에 있어 직접흡연자의 위험비는 통계적으로 모두 유의하였다. 반면 치주질환 발생에 있어 간접흡연의 영향력은 2010년도에서만 1.68의 aOR로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p=0.032).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연도에 따라 간접흡연의 노출이 증가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예측할 수 있었고, 직접흡연자에 비해 통계적 영향력의 크기는 뚜렷하지 않지만 치주질환에 있어 위험인자로서 독립적으로 고려되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대구강병인 치주질환의 다양한 위험요인을 규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측면에서 간접흡연과 치주질환의 명확한 기전과 영향력 크기를 밝히기 위한 근거자료 마련이 지속화되어야 할 것이다.

감사의 글

이 논문은 2017년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기초연구사업임(No. 201703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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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18, 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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